2007년 40대 유권자를 주목해야 한다(1)

2007년 대선의 포인트 중에서 40대의 표심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최근 들어 40대의 표심이 선거에서 중요하게 된 것은 40대층의 투표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도 이른바 386이라 불리는 30대 후반부터 40대초반의 유권자들의 표심이 움직여 기적적인 결과를 나았다는 평가가 많다.

지금의 40대는 흔히 말하는 베이비붐세대라 할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위 기사에서처럼 1955년부터 1963년 생을 말한다. 지금 나이로는 43세-51세의 연령층을 말한다. 40대층은2005년 인구구성비에서 23.2%를 차지하고 갈수록 증가하여 2008년에는 24.8%가 될 것이라는 통계청 발표다.


“베이비붐세대 주택수요 앞으로 7년간 증가한다”

[한국일보 2006-10-26 18:51]   


40대초~50대초 인구 급증… 향후대책, 고급주택 실수요 인정해야


앞으로 중대형 평수의 고급주택을 중심으로 하는 주택수요가 향후 7년 여 동안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통계를 감안할 때 주택 교체수요 연령대인 40대 초반~ 50대 초반이 향후 수년 동안 급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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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 주택수요를 정부가 가수요로 판단하고 세금으로 억누르기만 할 경우 오히려 집값 급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분당급’ 신도시로 추가 개발되는 인천 검단신도시나 파주신도시 역시 이들의 고급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40~54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앞으로 계속 상승해 2013년 25.5%로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 7년 후면 우리나라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이 연령대인 셈이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생, 현재 43~51세)가 향후 수년간 계속해서 40~54세 연령대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서강대 경제학부 김경환 교수는 “여러 실증분석 결과 주택수요가 가장 왕성한 시기는 44~48세이고, 좀 길게 보면 50대 초반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며 “소득이 증가하고 있는 것까지 고려하면 향후 4~7년 동안 질 좋은 주택에 대한 실수요는 계속해서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가 2004년 말 아파트를 포함한 우리나라 건물 소유주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40~49세(33.9%), 50~59세(24.0%) 순으로 많았다.


2001년부터의 주택가격 급등도 이런 인구구조에 크게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40대에 접어들면서 2000년 20.2%(929만8,000명)이던 40~54세 인구 비중은 2005년 23.2%(1,087만9,000명)로 급증했다. 5년 여 동안 이 연령대 인구가 158만 명이 늘어난 것. (이후 생략)
/ 유병률 기자 bryu@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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