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아직도 이런 몰상식한 서비스 시스템이 남아 있었다.

아침 출근부터 몰상식한 메일로 기분이 상했다.

아침출근 후, 확인중인 메일함에는 어제 내가 문의한 현대홈쇼핑 답변 내용이 와 있었다. 그러나 그 내용의 불성실하다 못해, 고객에 대한 몰상식한 답변에 분노가 치민다. 소비자를 이렇게 봉으로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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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렇다. 지난 주 3월 4일 새로운 등산화 구매를 위해 인터넷 쇼핑을 선택 현대홈쇼핑에서 구매를 선택했다. 그후로 7일이 지난 어제 10일에까지 발송이 되지 않았다. 요즘 서울지역에 경우 택배배송의 경우 2,3일이면 충분히 배송이 되는데, 일주일이나 지나 배송되지 않는 것이 너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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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송확인을 위해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품구매 및 배송을 확인해 보니 아직도 상품준비 중. 아무런 고지 없이 7일 넘게 소비자를 기다리게 한 행위에 대해 열이 받기 시작했다. 결국 7일 동안 구매자는 나는 배송되지도 못할 물건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현대홈쇼핑의 경우는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는 달리 회사 책임하에 물건 판매와 배송을 하는 것인데,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일을 벌일 수 있을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개별 판매자가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라면 판매자의 신용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라 이해되지만. 아무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바로 구매 취소 결정을 했다.

오늘 아침에 발송된 메일 내용이다. 친절하게 구매를 취소를 어제 저녁에 해주고 답변 메일을 발송해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배송지연에 대한 어떤 사과도 없었다. 더 격분하게 만드는 것은 혹시 상품이 배송되었을 때 반송에 대한 책임을 구매 취소한 나에게 지라는 것.

고객에게 불편을 준 행위에 대해 어떤 사과도 없이, “상품의 취소로 방문하시게되어 너무 안타깝다’고 한다. 먼저 사과의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혹시라도 배송될 경우, 수취거부 해주시기바라며, 인수 후에는 반송 택배비 고객님 부담 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미 배송 전에, 구매자가 배송지연으로 취소를 했는데, 혹시 모르고 발송되면 그때는 택배비를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그것을 양해 해 달라고?
요즘 택배사에서 아파트 경비실 등에 사전, 사후 고지도 없이 물건 놓고 가는 것이 다반사다. 내가 인수 확인도 못했는데 물건 놓고 가면 그때는 나보고 물건 택배비를 내라고?

난 절대 양해 할 수 없지요…이런 크레이지한 메일을 보고 어떻게 양해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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