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경선 제안자, 정창교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청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 신청이 어제로 마감되었다.

통상적으로 비례대표의 경우는 전문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정당의 정책적인 전문성을 높이거나, 장애인, 여성 등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표하는 인물을 공천하여 정당의  조직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전에는 지역구 의원과는 달리, 계파의 안배를 통해 비밀스러운 공천도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이른바 ‘특별당비’로 선거자금을 충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당의 현대화를 주장하고 ,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는 전문가가 더욱 필요한 시기에 정창교 선배의 공천 신청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15년만에 졸업했다. 80년대 야학교사를 시작으로 출발해 노동운동을 해 왔다. 택시노조운동을 인연으로 정당에 들어와 현실 정치에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일조했다. 그는 국민경선제도를 창안해 2002년 경선 드라마를 만들었고, 지난 대선에서도 모바일 국민경선을 도입해 경선의 불씨를 되살리는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창조적 아이디어맨’ 이라 평가되는 정창교 선배는 그동안 정치권에서 바쁜 인물 중에 한 사람이었다. 국회의원, 보좌관 등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는 그를 찾으면 명쾌한 해답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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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교 선배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니페스토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 일본 등의 선거에서 매니페스토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정당의 선거문화를 개선하는데는 매니페스토의 안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지방선거에서 매니페스토 전도사를 활동하면서 선거 출마자들에게 강연을 하는 매니페스토 교수로 활용하였고, 대선에서 매니페스토 책자의 발간을 의무화시키는 법안 개정도 주도했다.

또, 그의 정치적 근간은 국민과의 소통이다. 국민경선과 모바일 투표 도입 등 역시 국민에게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정당의 현대화의 기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 정치가 국민으로부터 폄하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국민과 소통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정창교 선배는 이미 1년이 넘도록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이기도 하다. 정치와 관련 높은 식견을 블로그에서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주요한 정치 관련 기사 스크랩 역시 보물창고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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