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후원의 밤 행사 개최 예정

11월 2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후원의 밤 행사 개최 예정
아시아 최초 대통령 도서관, 국민참여 대규모 후원행사
양승오 기자

아시아 최초의 대통령 도서관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관장 류상영 국제학대학원 교수)은 11월 2일 저녁 7시에 연세대 대강당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도서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연세대에 기부하여 운영되고 있고 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인 동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김대중도서관은 현재, 사료(문헌사료, 구술 동영상), 연구(연구총서 기획), 교육(김대중 평화강좌 개설), 전시, 국제 협력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남북평화 노력과 평화에 대한 학술 활동에 동의하는 후원자의 후원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 후원회 행사 모습(전북 무주리조트). 이날 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참석해 강연을 했다.     © 양승오

김대중도서관 후원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는 이미 지난 8월 전북 무주에서 전국적인 후원회 행사를 개최하여 소액다수기부 문화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후원회 행사에는 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퇴임 후에도 이어지는 남북평화에 대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참석 예정이며, 임채정 국회의장, 정창영 연세대 총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 정재계 등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대중도서관 후원회 사무국 장안식 사무총장은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소액다수 후원회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운 국민참여 기부문화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안식 사무총장은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 후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새롭게 단장해 손님맞이를 마친 김대중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과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1층 전시관은 전임 대통령의 집무실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김 전대통령의 기록 등이 이번에 공개된다고 한다. 또한, 지하 컨벤션센터는 학술세미나, 지역주민행사 등에도 이용가능하다고 한다.

* 전시장 관람 안내 및 후원(http://www.kdjlibrary.org),
  후원회카페( http://cafe.naver.com/djlibrary.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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