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 2.0 시대 >‘웹2.0’ 용어 어떻게 탄생했나










< Web 2.0 시대 >‘웹2.0’ 용어 어떻게 탄생했나
[문화일보 2006-11-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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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출판사‘오라일리 미디어’ 2004~2005년 두차례 콘퍼런 스::) 웹2.0은 현재진행형 차세대 웹이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출판사인 ‘오라일리 미디어’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오라일 리사가 2004∼2005년 두 차례 개최한 IT 관련 전문가들의 ‘웹2.

0 콘퍼런스’에서 이 회사 최고경영자인 팀 오라일리는 닷컴버블 의 붕괴 이후 급격히 진행돼온 웹의 진화 양상을 웹2.0이라고 불 렀다. 즉, 구글, 아마존, 야후 등 버블 붕괴후 살아남은 기업들에 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는 주장이었다.

오라일리는 2005년 9월 발표한 ‘무엇이 웹2.0인가’라는 논문에 서 집단지성, 롱테일, 사용자 경험 등이 새로운 차세대 웹의 특 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웹2.0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사용 자마다 약간씩 개념 정의가 다르다. 그 대신 최근 몇년동안 일어 나고 있는 인터넷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경향을 지칭한다는 데는 모두 동의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직접 콘텐츠를 생산한 다’, ‘컴퓨터 없이 웹만으로도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다’등의 변화가 웹2.0 시대를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 웹2.0은 비즈니스의 최신 키워드로 세계 인터넷 및 인터넷 상거래 업계에서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음악 콘텐츠의 다운로드 서비스인 ‘아이튠즈’로 음악 비즈니스를 하는 애플, 세계적 검색 전문 포털사이트인 구글,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사이트 아 마존 등이 웹2.0의 흐름을 타고 있다. 또 수십여개의 블로그를 구독해 자신만의 뉴스레터를 꾸려 보는 이들, 블로그 논객으로 활 동하며 웹에서 논쟁하기를 즐기는 사람들, 전 세계 시민들이 올 려둔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 많은 국내 네티즌들도 이미 웹2.0의 대세에 합류하고 있다.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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