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Politics with Web2.0</title>
	<atom:link href="http://critica.pe.kr/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critica.pe.kr</link>
	<description>Just another WordPress weblog</description>
	<lastBuildDate>Mon, 28 Mar 2011 05:43:42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1</generator>
		<item>
		<title>돌모루(Dolmolu)의 귀돌이로 안경 흘러 내림 방지해요.</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92</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9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Mar 2011 05:43:42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category><![CDATA[귀돌이]]></category>
		<category><![CDATA[안경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92</guid>
		<description><![CDATA[안경을 쓰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요즘은 라식 수술 등이 보편화되어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은 사람들도 많은 듯하다. 또, 콘텍트 렌즈로 안경을 피하는 경우도 많다.
어릴 때, 안경을 벗고 콘텍트 렌즈를 착용했다면 나도 안경을 피했을 듯한데, 그렇지 못했다. 결국 나중에 30세 넘어 렌즈를 끼워 보려니 실패해서 렌즈 착용을 포기했다.
&#160;
결국 10세 이후로 30년정도를 안경을 착용 중인데, 안경 착용의 불편함 중에 땀 등으로 인해 흘러내린다는 점이다. 특히 여름에 코등에 땀이 차면 자연히 안경이 흘러내리고 그 모습은 &#8216;성질 사나운 사감&#8217;의 모습이 되어 버린다.  흘러 내린 안경을 매번 고쳐 위로 올리는 것이 일이다.
&#160;
귀돌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경을 쓰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요즘은 라식 수술 등이 보편화되어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은 사람들도 많은 듯하다. 또, 콘텍트 렌즈로 안경을 피하는 경우도 많다.</p>
<p>어릴 때, 안경을 벗고 콘텍트 렌즈를 착용했다면 나도 안경을 피했을 듯한데, 그렇지 못했다. 결국 나중에 30세 넘어 렌즈를 끼워 보려니 실패해서 렌즈 착용을 포기했다.</p>
<p>&nbsp;</p>
<p>결국 10세 이후로 30년정도를 안경을 착용 중인데, 안경 착용의 불편함 중에 땀 등으로 인해 흘러내린다는 점이다. 특히 여름에 코등에 땀이 차면 자연히 안경이 흘러내리고 그 모습은 &#8216;성질 사나운 사감&#8217;의 모습이 되어 버린다.  흘러 내린 안경을 매번 고쳐 위로 올리는 것이 일이다.</p>
<p>&nbsp;</p>
<p><strong>귀돌이? 그게 뭐지&#8230;</strong></p>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1/03/IMAG0283.jpg" rel="lightbox[209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94" title="IMAG0283"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1/03/IMAG0283-300x179.jpg" alt="" width="300" height="179" /></a></p>
<p>귀돌이&#8230;이름부터 귀엽다. 이 제품은 안경테에 착용해서 안경의 흘러 내림을 방지하는 제품이다.</p>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1/03/11st_co_kr_20110328_143222.jpg" rel="lightbox[209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95" title="11st_co_kr_20110328_143222"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1/03/11st_co_kr_20110328_143222-300x150.jpg" alt="" width="300" height="150" /></a></p>
<p>위의 그림처럼 귀돌이라는 제품을 안경테에 착용하면 실리콘으로 된 제품이 미끄러움을 방지해 준다는 것이다. 검은색과 파란색 2쌍에 2,0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사실 배송료가 더 비싸다.</p>
<p>처음에 제품의 구멍을 보고 안경테의 입구의 넓은 부분이 들어갈까, 혹시 찢어지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었는데, 무난하게 들어갈 정도로 확장성이 좋았다. 아무리 실리콘 제품이라고 해도 찢어지거나 원래의 사이즈로 복원이 되지 않는다면 난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무난히 안경테에 &#8216;귀돌이&#8217;를 넣을 수 있었다.</p>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1/03/IMAG0285.jpg" rel="lightbox[209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96" title="IMAG0285"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1/03/IMAG0285-179x300.jpg" alt="" width="179" height="300" /></a></p>
<p>그런데 위의 귀요미 착용 위치를 보면, 안경테의 수평 부분과 휘어지는 부분 사이에 넣게 되어 있다. 그러나 안경테의 사이즈별 차이로 인해 내 안경테는 휘어진 부분쪽으로 좀더 밀어 넣어야 귀돌이가 고정이 되는 스타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귀돌이가 안경테에서 헛도는 현상을 보인다.</p>
<p>너무 휘어진 부분으로 귀돌이를 밀어 넣을 경우, 착용감이 좀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는 듯하다. 안경테의 수평 부분에 가깝게 귀돌이가 착용될 때는 귀 옆의 피부와 맞닿아서 안경이 거의 움직임이 없다. 그러나 휘어진 부분에 귀돌이가 있을 경우는 안경 부분이 조금 들떠서 안경이 조금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얼굴을 아래도 내리고 조금씩 고개를 돌릴 경우 안경이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는다.</p>
<p>귀돌이 효과의 정확한 실험은 아마도 여름이 되어야 알 수 있을 듯하다. 여름의 땀이 흐르는 상황에서 안경이 내려가는지 여부를 명확히 확인해 봐야 할 듯하다. 일단 현재까지는 안경이 내려 간다는 느낌이 없고, 저렴한 비용이라 계속 착용해 보려고 한다.</p>
<p><strong>컬러 문제&#8230;</strong></p>
<p>현재 제품은 블랙과 블루 컬러로 제공된다. 아직까지는 색상이 다양하지 않은 듯하다. 일단 안경텐의 다양한 색상에 어울릴 수 있도록 색상 배려도 필요할 듯하다. 이를테면, 투명색을 기본으로 하고, 기타 색상을 배치하여 판매하는 것은 어떨지&#8230;</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9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요즘 캠핑병이 도졌습니다. 6번째 부자캠핑, 남양주시 팔현캠프장입니다.</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76</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7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Oct 2010 08:51:43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캠핑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캠핑]]></category>
		<category><![CDATA[팔현캠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76</guid>
		<description><![CDATA[지난 주 유식물원 다녀왔는데, 주말이 다가오면서 주말이 다가오면서 캠핑병이 도졌습니다.
주말에 캠핑 다녀와서 월요일 출근해 아침부터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 보는 병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이 나가오면서, 좋은 곳을 놓친 것을 후회하고 초캠 장터의 취소되는 장소를 들어다 보고 있죠.
지난 주에 캠핑 다녀왔는데, 금요일 저녁 아들 민혁이에게
&#8221; 너 내일 학교 놀토지?&#8221;
&#8221; 엄마 내일 출근하는 토요일이지?&#8221;
&#8221; 우리 캠핑이나 갈까?&#8221;
&#8221; 아빠, 캠핑 가자~~&#8221;
짧은 대화 속에 또, 캠핑을 떠나기로 결정,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에 간단히 마트 가서 먹을 거 샀습니다.
지난주에 고기 많이 먹었으니, 이번에는 진정한 자연과의 몰아일체를 느끼기 위해 아주 간단히 구입.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새벽 7시에 출발합니다.
팔현 캠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유식물원 다녀왔는데, 주말이 다가오면서 주말이 다가오면서 캠핑병이 도졌습니다.</p>
<div>주말에 캠핑 다녀와서 월요일 출근해 아침부터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 보는 병이 생겼습니다.</div>
<div>그리고 목요일이 나가오면서, 좋은 곳을 놓친 것을 후회하고 초캠 장터의 취소되는 장소를 들어다 보고 있죠.</div>
<div>지난 주에 캠핑 다녀왔는데, 금요일 저녁 아들 민혁이에게</div>
<div>&#8221; 너 내일 학교 놀토지?&#8221;</div>
<div>&#8221; 엄마 내일 출근하는 토요일이지?&#8221;</div>
<div>&#8221; 우리 캠핑이나 갈까?&#8221;</div>
<div>&#8221; 아빠, 캠핑 가자~~&#8221;</div>
<div>짧은 대화 속에 또, 캠핑을 떠나기로 결정,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에 간단히 마트 가서 먹을 거 샀습니다.</div>
<div>지난주에 고기 많이 먹었으니, 이번에는 진정한 자연과의 몰아일체를 느끼기 위해 아주 간단히 구입.</div>
<div>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새벽 7시에 출발합니다.</div>
<div>팔현 캠프는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분명한 곳이더라구요.</div>
<div>- 장점 : 편리하지 않지만, 원시림을 느낄 수 있는 잣나무 숲 등이 울창하고, 예약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점</div>
<div>- 단점 : 개수대, 화장실 등 최근 개인캠핑장의 시설에 비해 편의 시설에 신경을 안쓴다. 비용도 올라서 더욱 그런 듯함.</div>
<div>암튼, 예약하지 않고 출발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그리고 2시간 이상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습니다.</div>
<div>놀토인 토요일 아침인데 캠프장은 입구에 5-6팀만 있고 한가하네요.</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55.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0" title="IMGP2755"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55-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div>
<p>팔현캠프장 후기에 꼭 등장하는 곳입니다. 개울을 넘어 산쪽으로 들어갑니다. 일반 승용차들도 거뜬히 들어갑니다. 옆의 바위와 돌이 놓여진 곳으로는 사람이 건너갈 수 있게 되어 있구요. 건널 때, 조금 오프로드 온 느낌이 듭니다.</p>
<div>일단 차를 몰아 아래쪽의 사이트를 지나서 위쪽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경사가 급해 비가오거나 눈이 오면 쉽지 않겠네요.</div>
<div>오르는 길 중간에 간이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쪽이나 위쪽 모두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녀 공용이라는 점, 푸세식이라는 점. 그런데 후기에 서 본 것 처럼 신기하게 나무냄새가 많이 나서 크게 더럽다는 느낌이 적네요.</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11.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1" title="IMGP2811"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11-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div>
<p><br class="spacer_" /></p>
<div>위쪽 사이트를 갔지만, 아이와 둘이서 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높은 잣나무 사이로 둘러 쌓인 곳의 위용이 만만치 않고, 조금 어둡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결국 차를 돌려, 아래쪽의 길가쪽의 나무 밑으로 결정했습니다.</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53.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2" title="IMGP2753"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53-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div>
<p>이제 9살 민혁이 한몫 합니다. ㅋㅋ 일단 방수포 깔고, 메가 치고&#8230;. 시간이 지날수록 이놈의 짐은 줄지 않네요&#8230;다음 캠핑 전에 정말 간편모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둘이와도 한짐이니&#8230;.쩝.</p>
<div>매가 팰리스는 3번째 사용합니다. 3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전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침실 쪽에도 모두 매쉬창이 있어서 여름에도 계속 사용 가능할 듯합니다.</div>
<div>유식물원 캠핑 부터 야침모드로 변경해서 이너 사용할 일도 없네요. 넓은 전실 때문에 타프도 미니로 작은 그늘만 만들어도 되더라구요.</div>
<p><br class="spacer_" /></p>
<div>이번에 와**프에서 공구한 미니렉타파프입니다. 3*4미터 크기인데 크지 않고 매가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여차하면 루프탑 대용으로 올려서 사용해 볼까 합니다. 타프 색상은 어울리지 않지만 그건 패스~~</div>
<div>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56.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3" title="IMGP275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56-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p>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64.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4" title="IMGP2764"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64-e1288083840527-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div>
<div>엄마가 내 준 숙제 하느라고 고생이 많다. ㅋㅋ</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66.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5" title="IMGP276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66-e1288083881192-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div>
<div>아들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그동안 민혁이랑 둘이서 가면 민혁이 사진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 제법 사진도 찍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카메라를 탐내고 있습니다.</div>
<div>민혁이가 찍은 풍경 사진 중 하나. 우리 사이트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하루 종일 물소리가 들립니다. 잠자는데 물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비오는 줄 알았습니다. 아래쪽 사이트가 물소리가 크게 들리는게 좀 단점입니다.</div>
<div>해가 지니, 추워지네요.</div>
<div>불놀이 하면서 고구마도 구워 먹고, 이번에는 안태우고 잘 구웠습니다. ^^</div>
<div>이번 캠핑에서는 해먹을 제대로 써 먹네요. 그동안 적당한 나무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곳은 큰 나무들이 많아서 해먹 사용하기 좋네요.</div>
<div>토요일 오후가 되니, 많은 차들이 들어오고 사이트가 늘어났습니다.</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82.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6" title="IMGP2782"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782-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div>
<div>일요일 아침 밥을 먹고, 위쪽 사이트로 산책을 가봤습니다.</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14.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7" title="IMGP2814"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14-e1288084014612-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26.jpg" rel="lightbox[2076]"></a></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26.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8" title="IMGP282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26-e1288084050374-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16.jpg" rel="lightbox[207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89" title="IMGP281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10/IMGP2816-e1288084105521-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div>
</div>
<div>전체적으로 조용한 캠핑, 예약하지 않고 언제든지 생각나면 떠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캠핑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다음에는 위쪽 사이트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습니다.</div>
<div>시설은 매롱~~인데, 좀 신경 좀 써주세요.</div>
<div>물이 너무 안나온다는 점은 불편하더라는.</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7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임상옥 화가의 트위터글과 MB 한마디의 차이</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65</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6 Aug 2010 01:44:25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2010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금품제공과약속]]></category>
		<category><![CDATA[기업 투표참여 마케팅 투표확인증]]></category>
		<category><![CDATA[선거법230조]]></category>
		<category><![CDATA[임상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65</guid>
		<description><![CDATA[8월 25일 뜻하지 않는 기사에 참으로 안타까울 수 없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트위터 상에서 젊은 층의 투표 참여을 독려하기 위해 임상옥 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내 놓겠다는 글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었다.  그 뒤로 문화예술인들의 동참 메시지가 늘었다.
그런데 임화가님의 지난 행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발 기사가 오늘 올라왔다.  기사에 따르면, 선관위는 &#8220;임 화백의 경우 20대의 투표 참여를 목적으로 한 것&#8221;이라며 &#8220;공직선거법 230조 위반에 해당돼 곧 조치를 하겠다&#8221;는 것이다.
&#8220;트위터에 경품걸고 20대 투표 독려, 선거법 위반&#8220;(머니투데이 기사)
위 선거법 위반 조항을 보면,

第230條(買收 및 利害誘導罪)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者는 5年 이하의 懲役 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월 25일 뜻하지 않는 기사에 참으로 안타까울 수 없다.</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206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6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2010-08-25-170319.jpg" rel="lightbox[2065]"><img class="size-full wp-image-2069" title="2010-08-25 17;03;19"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2010-08-25-170319.jpg" alt="" width="606" height="314" /></a><p class="wp-caption-text">임상옥 화가의 트위터 반응에 대한 화면 캡쳐 </p></div>
<p><br class="spacer_"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트위터 상에서 젊은 층의 투표 참여을 독려하기 위해 <a href="http://twitter.com/oksanglim">임상옥</a> 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내 놓겠다는 글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었다.  그 뒤로 문화예술인들의 동참 메시지가 늘었다.</p>
<p>그런데 임화가님의 지난 행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발 기사가 오늘 올라왔다.  기사에 따르면, 선관위는 &#8220;임 화백의 경우 20대의 투표 참여를 목적으로 한 것&#8221;이라며 &#8220;공직선거법 230조 위반에 해당돼 곧 조치를 하겠다&#8221;는 것이다.</p>
<p>&#8220;<a h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amp;no=2010082512342707828&amp;outlink=1">트위터에 경품걸고 20대 투표 독려, 선거법 위반</a>&#8220;(머니투데이 기사)</p>
<p>위 선거법 위반 조항을 보면,</p>
<div>
<p id="internal-source-marker_0.6809104019775987"><span style="color: #ff0000;">第230條(買收 및 利害誘導罪)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者는 5年 이하의 懲役 또는 1千萬원 이하의 罰金에 處한다.&lt;개정 1997.1.13 , 1997.11.14 , 2000.2.16 , 2004.3.12 , 2009.2.12 , 2010.1.25 &gt;</span></p>
<p><span style="color: #ff0000;">1. 投票를 하게 하거나 하지 아니하게 하거나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目的으로 선거인(선거인명부 또는 재외선거인명부등을 작성하기 전에는 그 선거인명부 또는 재외선거인명부등에 오를 자격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 또는 다른 정당이나 후보자(예비후보자를 포함한다)의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회계책임자·연설원(제79조제1항·제2항에 따라 연설·대담을 하는 사람과 제81조제1항·제82조제1항 또는 제82조의2제1항·제2항에 따라 대담·토론을 하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 또는 參觀人(投票參觀人·不在者投票參觀人과 開票參觀人을 말한다. 이하 이 章에서 같다)에게 金錢·物品·車馬·饗應 그 밖에 財産상의 이익이나 公私의 職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한 者</span></p>
<p><br class="spacer_" /></p>
<p>즉, 임화가님은 &#8220;투표를 하게 하거나 하지 아니하게 하&#8221;게 하기위해 금품 등을 약속한 행위에 속한다.  사실 공직선거법에 이러한 조항이 있다는 것이 의아스럽다. 물론 당선이 되게 하거나 당선이 안되게 하는 위한 행위 또는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의도적 행위 등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약속을 하는 것도 당연하다.</p>
<p><br class="spacer_" /></p>
<p>그런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목적의 금품 제공 약속이 과연 위의 사항과 같이 취급되어야 할 행위인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선관위는 그동안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실행해 왔다. 때로는 아이돌스타를 동원하여 많은 돈이 드는 홍보 CF도 제작했고, 선거를 즈음해서는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선관위의 투표참여 홍보 현수막이었다. 또, 실행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외국의 사례를 들어 젊은층의 투표참여를 위한 방안과 재보궐선거시에 경품 등의 인센티브 제공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p>
<p>이렇게 선관위에서도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는 때에 법조항을 그대로 들이밀고, 그에 따른 처벌을 한다는 것은 국민 정서상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임화가님이 특정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순수한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예술인의 노력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207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45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20080409075911_440_0.jpg" rel="lightbox[2065]"><img class="size-full wp-image-2070 " title="투표 확인증을 받으세요(뉴시스 펌)"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20080409075911_440_0.jpg" alt="" width="435" height="600" /></a><p class="wp-caption-text">투표 확인증을 받으세요 @뉴시스</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strong>MB, 투표확인증 챙겨서  2천원 삭감된다고 한 언론 발언은 문제없나?</strong></p>
</div>
<p><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090272">이 대통령 &#8220;투표확인증 꼭 챙기세요&#8221;</a>(동아일보 기사)</p>
<p><span style="color: #ff0000;">특히 이 대통령은 교부받은 투표확인증을 김 여사에게 보여주며 &#8220;이걸 내면 어디 들어갈 때 2천원 삭감된다고 하더라. 꼭 들고  가야지&#8221;라고 말했으며, 시민들에게도 확인증을 흔들어 보이며 &#8220;이거 활용하세요&#8221;라고  권유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이 대통령은 투표장 입구로 다시 나와 김 여사와 나란히 선 채로 &#8220;이번 선거도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될 것이고 국가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부탁드린다&#8221;고  당부했다.</span></p>
<p>위 기사는 2008년 4월 총선거 당시의 기사다.  현직 대통령이 투표를 하고 나오며서 언론을 향해 발언한 내용을 보면, 이 또한 투표 독려를 위한 금품 등의 이익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공공연한 발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MB는 투표확인증을 가지고 가면 2천원 삭감이라는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p>
<p><br class="spacer_" /></p>
<p><strong>기업의 투표확인증 할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strong></p>
<p>지난 총선 이후로 기업의 투표참여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역시 6.2 지방선거에서도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진행되었다. 유명 업체들은 투표확인증을 받아서 오거나 인증사진을 가져오면 제품의 할인이나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했고, 선거 이전에 이러한 마케팅 이벤트 홍보를 해 왔다. 이 또한 &#8216;투표를 하게 하기 위한 금품 등의 제공 약속&#8217;이라 할 수 있다.</p>
<p><a href="http://finance.daum.net/news/finance/economic/MD20100531182506941.daum">유통업계 &#8220;선거 당일 투표확인증 있으면 할인&#8221;</a> (국민일보 기사)</p>
<p><span style="color: #ff0000;">&#8216;투표하고 할인혜택 받으세요.&#8217; 6·2 지방선거를 맞아 유통업계가 선거 마케팅을 펼친다. <br />
 현대백화점은 선거 당일 투표확인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닥스, 루이까또즈 등 유명 브랜드의 넥타이와 셔츠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투표확인증이나 투표장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가져온 고객에게 고급 티슈를 증정하고 나이키 등 일부 브랜드 제품을 최대 10%까지  할인해준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AK플라자 구로본점과 분당점은 선거 당일 영업시간을 8시30분까지 30분 연장하고 투표확인증을 지참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월드컵 응원 수건을 준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GS샵은 개표방송이 진행되는 오후 9시35분부터 65분간 &#8216;캐리비안 베이  &amp; 에버랜드 가족 세트권&#8217;을 현장 구매가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명조끼 대여권과 타월 대여권, 크리스마스 축제 초대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오후 5시45분부터 55분간은 &#8216;구가네 알배기 굴비&#8217; 방송을 내보낸다.</span></p>
<p>MB의 발언과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두고 임화가님의 행위를 본다면, 이러한 행위들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p>
<p>특히, 임상옥 화가의 발언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트위터에서 자신의 지인들이라 할 수 있는 팔로워들에게 전달된 메시지라는 점이다. 이러한 개인의 메시지가 언론에 노출됨으로써 문제가 커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 행위의 시작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정치적 행위라기 보다는 투표 참여라는 개인의 희망을 적극적으로 표출한 것이라 보아야 한다. 오히려 문제는 공개적으로 언론에 노출한 MB의 발언과 기업들의 행위가 더욱 클 수 있다.</p>
<p><br class="spacer_" /></p>
<p>두번째 공직선거법 230조의 불합리한 내용이 개선되어야 한다. 선거법의 불합리한 점은 이미 수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230조 역시 변화된 선거와 유권자 의식과는 맞지 않는 항목이라 할 수 있다. 당선이 되게 하거나 당선되지 않게 하기 위한 금품 등의 제공과 약속은 문제가 있다. 또한, 투표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의도를 갖고 못하게 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특정한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이 아닌 투표 참여를 목적으로 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홍보, 이벤트 등에 해당하는 기부 행위는 지금과 같은 낮은 투표 참여적인 사회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권장되어야 할 사항이지 처벌대상이 될 수 없지 않나 하는 것이다. 이 또한, 정치권에서 합의되지 않아 불합리한 법 조항이 잔재한 것이 아닌가 한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용인 장수 황토 우렁이 농장(8.14-15)</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50</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5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Aug 2010 05:00:08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캠핑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장수황토우렁이농장]]></category>
		<category><![CDATA[캠핑]]></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50</guid>
		<description><![CDATA[두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억수같은 비가 내일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일주일 전부터 있었지만, 일기예보를 반대로 생각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캠핑을 단행했습니다.
일단, 지난번 포천 캠핑에서 교통혼잡에 대한 압박이 심했습니다. 아직까지 휴가철이다 보니 교통이 편리한 곳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었죠. 그래서 검색해 보니, 용인 쪽에 작은 캠핑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장수 황토 우렁이 농장입니다.
장수 황토 우렁이 농장 카페 http://cafe.naver.com/jangsooskypark.cafe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320번지 (용인 에버랜드와 가깝네요)
비용 : 1박 2만원 , 전기사용 3천원 추가


이곳은 사이트수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대략 10동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예약도 10여동만 받고 있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야영장 바닥이 걱정스러웠는데, 바닥의 배수 상태는 걱정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두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p>
<div>주말에 억수같은 비가 내일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일주일 전부터 있었지만, 일기예보를 반대로 생각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캠핑을 단행했습니다.</div>
<div>일단, 지난번 포천 캠핑에서 교통혼잡에 대한 압박이 심했습니다. 아직까지 휴가철이다 보니 교통이 편리한 곳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었죠. 그래서 검색해 보니, 용인 쪽에 작은 캠핑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장수 황토 우렁이 농장입니다.</div>
<div>장수 황토 우렁이 농장 카페 <a href="http://cafe.naver.com/jangsooskypark.cafe" target="_blank">http://cafe.naver.com/jangsooskypark.cafe</a></div>
<div>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320번지 (용인 에버랜드와 가깝네요)</div>
<div>비용 : 1박 2만원 , 전기사용 3천원 추가</div>
<div></div>
<div></div>
<div>이곳은 사이트수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대략 10동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예약도 10여동만 받고 있습니다.</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19.jpg" rel="lightbox[2050]"><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058" title="IMGP2619"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19-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비가 온다고 해서 야영장 바닥이 걱정스러웠는데, 바닥의 배수 상태는 걱정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위쪽과 아래쪽으로 야영장이 두군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쪽이 좀더 배수상태가 좋은 듯합니다.</div>
<div>농장은 큰 도로에서 2-3분 정도 숲 속으로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네이게이션을 따라 좁은 도로를 진입하니 멀리서 농장의 간판이 보이네요. 도로가 그리 넓지 않으니, 혹시 야간에 운전하시는 분은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div>
<div>도착하니 이미 금요일부터 캠핑을 시작한 팀이 3팀 정도 있었습니다. 아래쪽은 그냥 운동장 같은 공터고, 위쪽은 가족단위 주말농장 같은 텃밭 옆에 자연스럽게 캠핑을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div>
<div>윗쪽과 아랫쪽의 야영장 사이에는 아래의 사진처럼 방가로가 있습니다. 방가로에서 취침해도 좋을 듯합니다. 사실 이날 밤에 급히 들어온 방가로 손님들과 아이들 때문에 시끄럽더군요. 아이들이 화로옆까지 와서 밤에 축구를 하고. 그런 아이들을 제지하지도 않고 술만 먹는 부모들.</div>
<div>밤이 되면, 멀리 아파트 쪽을 불빛을 보면서 색다른 광경이 느껴집니다. 나는 숲에서 들어 앉아 있는데, 멀리 도심이 보이는 모습. ^^</div>
<div>방가로 사이에는 원형 테이블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윗 사진의 원형 테이블 밑이 아래쪽의 야영장입니다. 처음에는 캠퍼가 별로 없어서 안에 차량을 주차하시더니, 늦은 저녁이 되면서 텐트가 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차량을 위쪽에 주차하시더군요.</div>
<div></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0.jpg" rel="lightbox[20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9" title="IMGP2620"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0.jpg" alt="" width="600" height="399" /></a></div>
<div></div>
<div>이번에 마련한 새로운 캠핑 세팅입니다.</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1.jpg" rel="lightbox[2050]"><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060" title="IMGP2621"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1-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역시 여름은 타프가 필요하네요. 타프 하나 구입했을 뿐인데, 허리도 편안 합니다.  헥사타프 사이드폴대를 이용해서 환풍이 좋게 했고, 그늘도 좀 넓게 사용했습니다. 이 구조가 밤에 비가 왔을 때는 화근이었습니다.</div>
<div>새벽에 억수같은 비가 내리니, 타프 위에 물폭탄이 고여 있었습니다. 무너질 듯한 &#8230;.</div>
<div>잽싸게 밖으로 나가서 옆의 사이드폴대를 내렸습니다. 헥사타프가 이래서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이드를 내리니 비가 들이치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 빗물도 천장에 고이지 않고 비가 양쪽으로 들이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이제 악천우가 무섭지 않을 듯합니다. 그러나 캠프타운 헥사타프의 중앙 폴대는 정말 말 그대로 부실하네요. 나중에 튼튼한 것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 듯하네요. 뒤의 텐트는 퀘타에어3 입니다. 텐트 설치가 편한 점도 이번 캠핑에서 좋은 점이었습니다.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방수도 이번에 인정해야할 점입니다. 그러나 좀 덥습니다. ^^</div>
<div>야영장 옆으로는 이렇게 천막이 있습니다. 안의 빈 공간에 그날 텐트를 설치한 분도 있었습니다. 그날 비바람을 생각하면 너무 부러운 선택이었습니다.</div>
<div>천막 아래에는 개수대 겸 세수할 수 있는 수돗가가 2개 정도 있습니다. 우쯕(차량쪽)에는 전용개수대가 2곳 있습니다. 다른 캠핑장에 비교하면 캠핑장용으로 따로 개보수를 하지 않고 이전의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고 조금씩 고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div>
<div>예를 들면, 화장실이 야영장 주변에 3군대가 있습니다. 모두 임시용 화장실이라 위생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깨끗한 화장실은 천막이 있는 옆의 건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곳은 황토방이 있는 곳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벗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야 낫겠죠. 밤에는 좀 거추장스럽습니다.</div>
<div></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3.jpg" rel="lightbox[20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1" title="IMGP2623"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3.jpg" alt="" width="600" height="399" /></a></div>
<div></div>
<div>윗쪽의 야영장 뒤쪽으로 주말 농장의 텃밭이 보입니다. 주말농장 이용하는 가족들의 이름이 보이구요. 뒷쪽이 안채 건물입니다. 더 건물 뒤로 돌아가면 큰 연못이 있습니다. 갓난 아이 몸통만한 잉어들이 가득하더군요. 깊이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이 혼자 보내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듯.</div>
<div>아이들 물놀이장 옆에 위치한 샤워장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든 곳입니다. 수압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성인 2명 정도 들어가서 씻을 수 있구요. 제가 이용한 날은 온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주인 분에게 말씀 드렸더니, 온수가 제공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온수(심야온수)를 다른 곳에 잠시 이용하느라 그날은 온수를 잠겼다고 합니다.</div>
<div>다른 곳의 야영장처럼 온수 나오는 시간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제공해 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고, 그렇게 공지해 주면, 온수 사용에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다녀와서 카페에 가보니, 그렇게 적어 주셨네요.</div>
<div></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9.jpg" rel="lightbox[20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2" title="IMGP2629"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29.jpg" alt="" width="600" height="399" /></a></div>
<div></div>
<div>주인분들은 원래 농장으로 사용 중에 야영장으로 공간을 활용하시는 듯했습니다. 너무 깔끔하신 어르신(^^) 텐트 주변을 계속 다니십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뭐 잘못한 것이 있나 했는데, 그런 것은 아니고, 이것저것 소일 보듯이 다니시는 듯합니다. 보면, 농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div>
<div>물놀이장입니다. 처음에 계곡으로 가려다가 이쪽에 가게 된 것은 이 물놀이장 때문이었습니다.</div>
<div>그런데 카페에 공개되어 있지 않아, 일단 가보기로 마음 먹었죠. 그러나, 큰 아이들이 놀기에는 조금 작은 물놀이장이었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물놀이장과 샤워장을 같이 많드셔서 비가 와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은 있습니다.</div>
<div>그러나, 좁은 입구와 입구 주변의 연장 등으로 인해 아이들만 보내기에는 조금 불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산쪽에 출입구보다는 야영장 중앙 쪽의 출입구를 좀더 확대해서 만들고 연장들을 한쪽으로 몰아서 구분해 놓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산쪽 길에서 아들 민혁이가 뱀을 봤다가 해서 갔더니, 진짜 뱀이 다니더군요. ^^</div>
<div>뱀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div>
<div></div>
<div><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36.jpg" rel="lightbox[20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3" title="IMGP263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636.jpg" alt="" width="600" height="399" /></a></div>
<div></div>
<div></div>
<div>종합적으로 보면,</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장점</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서울 인근이라 가까운 곳이라는 점</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시골집 같은 아늑한 느낌을 준다는 점</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주인 분 내외의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라는 점</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단점</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아직은 시설이 많이 미흡하고 정리되지 않은 점(그냥 이곳은 이런 느낌이 남아도 좋을 듯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방갈로와 황토방을 이용하는 분들은 밤에 술 좀 조금 드셨으면 ^^</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 물놀이장 물은 자주 갈아주시는지? (여쭈어 보지 않았지만, 안에 벌이 빠져 있는 것을 보아서 매일 갈아주지는 않는 듯)</span></div>
<div><span style="color: #0075c8;"><br />
 </span></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5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초보캠퍼의 첫 나들이, 포천 하늘산캠핑장</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22</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Aug 2010 06:02:07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캠핑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캠핑]]></category>
		<category><![CDATA[포천 하늘산캠핑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22</guid>
		<description><![CDATA[최근, 캠핑이 한참 유행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방학 동안 민혁이가 할머니 집에 다녀왔는데 고모들과 캠핑을 갔다왔다고 한다. 2박3일 일정이 비가와서 1박으로 그쳐 못내 아쉬웠나보다.
갑작스러운 휴가 일정이 잡혀서 민혁이에게 어디에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단번에 캠핑이라고 했다.
최근의 캠핑이라고는 군대 시절 야전에서 잔 기억 뿐인 초보 아빠. 결국 인터넷 동호회 캠핑 커뮤니티부터 답사하기 시작했다.  텐트부터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등등. 필요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내가 방문한 곳은 캠핑퍼스트(초보캠핑) http://cafe.naver.com/campingfirst
이곳에서 우연히 번개캠핑공지를 들여다보다가, 내 휴가 일정과 딱 들어 맞는 캠핑 동반자를 찾았다. 나와 마찬가지로 초보 캠퍼이고, 선수급이 한 그룹이 같이 가니, 나름대로 잘 어울릴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캠핑이 한참 유행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p>
<p>방학 동안 민혁이가 할머니 집에 다녀왔는데 고모들과 캠핑을 갔다왔다고 한다. 2박3일 일정이 비가와서 1박으로 그쳐 못내 아쉬웠나보다.</p>
<p>갑작스러운 휴가 일정이 잡혀서 민혁이에게 어디에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단번에 캠핑이라고 했다.</p>
<p>최근의 캠핑이라고는 군대 시절 야전에서 잔 기억 뿐인 초보 아빠. 결국 인터넷 동호회 캠핑 커뮤니티부터 답사하기 시작했다.  텐트부터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등등. 필요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p>
<p>내가 방문한 곳은 캠핑퍼스트(초보캠핑) <a href="http://cafe.naver.com/campingfirst">http://cafe.naver.com/campingfirst</a></p>
<p>이곳에서 우연히 번개캠핑공지를 들여다보다가, 내 휴가 일정과 딱 들어 맞는 캠핑 동반자를 찾았다. 나와 마찬가지로 초보 캠퍼이고, 선수급이 한 그룹이 같이 가니, 나름대로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p>
<p><br class="spacer_" /></p>
<p><strong>캠핑 준비</strong></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204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5791.jpg" rel="lightbox[2022]"><img class="size-full wp-image-2043" title="IMGP2579"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5791.jpg" alt="" width="600" height="399" /></a><p class="wp-caption-text">@ critica 번개캠핑을 함께한 재형이네 가족과 부부사기단님과 즐거운 저녁 식사 중</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주변에 캠핑을 시작하고 매니아가 되어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장비 구입에 수백만원이 들었다는 사람도 생겼고, 급기야 장비 수납이 안되서 승용차에서 RV 차량으로 바꾼 사람까지 나왔다. 매주 캠핑을 다닌다는 사람들도 생겼다.</p>
<p><br class="spacer_" /></p>
<p>번개 공지를 통해 8월 1-3일, 2박3일의 일정을 잡았고, 먼 거리가 아닌 포천의 하늘산캠핑장으로 결정이 되었다. 그러나 막상 내 손에는 캠핑 준비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p>
<p>우선 텐트와 몇 가지만 준비해 떠나 보기로 했다. 이번 캠핑은 와이프가 휴가 일정이 맞지 않아서 아들 민혁이와 둘이 가야 하는 것이니 최대한 짐을 줄이고 캠핑 그 자체를 줄이자고 생각했다. 어차피 민혁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으니, 내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p>
<p>텐트 구입은 자동형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캠프타운의 콩코드 200 으로 결정. 6인용이라고 하지만 인천의 매장에 직접 가보니 성인 3-4인 정도가 적당한 사이즈라 여겨진다. 폴대 등을 일일이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산처럼 자동으로 펼쳐지는 구조라 혼자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나 막상 혼자서 설치하기에는 조금 힘이 든다. 아마도 처음이라 서툴어서 일 수 있다. 장비는 이것으로 끝. 나머지 의자는 지난 겨울에 산천어 축제에 갔을 때, 구입해 두었던 레져 의자로 준비하고 렌턴 등 몇 가지 작은 장비들만 추가하기로 하고 집에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어차피 배낭에 넣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차에 수납해 움직이는 오토캠핑이니까.</p>
<p>또, 캠핑장에는 온수가 나오는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 등이 제공되었다. 전기도 제공되고 있어서 노트북 등을 챙기기로 했다.  물론 전기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선릴을 챙겨야 한다. 하늘산캠핑장의 계곡쪽 사이트는 배전판에서 50미터가 넘는 거리다. 내가 챙겨간 전선릴은 28미터. 결국 옆 사이트에서 연결할 수 밖에 없었다.</p>
<p>먹을거리는 단촐하게 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준비하고 민혁이는 계곡 물에서 하루 종일 놀 것이기 때문에. 밥은 햇반으로 준비, 라면 등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를 했다. 그런데 막상 캠핑장에 가보니, 다른 사람들은 즉석음식은 먹지 않고 대부분 조리를 해 먹고 있었다. ^^ 압력밥솥까지 챙겨서 밥을 해 먹는 열의를 볼 수 있었다.</p>
<p><br class="spacer_" /></p>
<p><strong>포천 하늘산 캠핑장, 여름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아름다운 곳이다</strong></p>
<p>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을 하고, 포천 일대에서 훈련을 다녔던 나로서는 포천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막상 도착하니 깊은 산중에 넓은 운동장 같은 곳이 나오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캠핑 중이었다. 그 옆에는 낮으면서 맑은 계곡이 흘렀다. 계곡물은 말 그대로 얼음물이었다. 호텔급은 아니어도 캠핑에 불편함이 없는 화장실, 샤워장 등이 제공되고 있고, 전기도 사용하니 집과 다를바가 없다는 느낌이다. 요즘은 캠핑장에서 무선인터넷을 제공해 주는 곳도 있다고 한다. 캠핑장의 정보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질문하거나 후기 등을 참고하면 너무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참고 포천 하늘산 캠핑장: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498-1, 예약전화 011-9175-3356, 1박 이용은 2만원 전기사용료 추가 5천원)</p>
<p><br class="spacer_" /></p>
<p><strong>첫 캠핑을 잠못들게 한 소나기</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2041"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209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5701.jpg" rel="lightbox[2022]"><img class="size-medium wp-image-2041 " title="IMGP2570"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IMGP25701-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p class="wp-caption-text">@critica 포천 하늘산캠핑장 계곡에서 민혁</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strong></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strong> </strong></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서울에서 서둘러 출발했지만, 역시나 휴가철이라 서울 외곽도로부터 정체가 시작되었다. 하늘산 캠핑장에 도착한 것은 12시가 다 되어서였다. 전화로 예약은 했지만, 캠핑 사이트는 지정되어 있지 않았다. 주인 아주머니는 돈을 받고 번호표를 주고 알아서 자리를 잡으라는 식이다. 12시부터 철수가 시작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같이 만나기로 했던 재형이네 가족을 만났고, 먼저 와 있던 @부부사기단 부부도 조우했다. 짐을 내려 놓고 천막부터 설치하기 시작, 민혁이 눈은 이미 계곡으로 빠져 있어 바로 입수를 시켜야 했다. 홀로 텐트를 설치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녀석. ^^</p>
<p><br class="spacer_" /></p>
<p>텐트를 치고, 플라이도 치고, 팩도 박고. 짐도 내리고 하니, 물속에서 한참 신나하던 민혁이 와서 라면을 내 놓으라고 한다. 라면을 먹고 치우고 나니, 벌써 녹초가 된다. 집 나오면 고생이라더니,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겨우 정리를 하고 물 속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다. 5분이 채 못되어서 온 몸이 얼음장이 되어 간다. 물도 그리 깊지 않아 아이들의 놀이터로는 천국이 따로 없는 듯하다. 동호회에서 만난 재형이네 가족과 한 부부와 계곡에서 인사를 나누고 막걸리 한잔을 걸쳤다.</p>
<p>첫날은 비가 오려고 그리 무더웠나 보다. 습한 날씨가 계곡 물 속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바로 땀이 날 정도였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을 청했다.</p>
<p>새벽, 잠결에 계곡의 물소리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열어둔 텐트 사이로 물방울이 느껴졌다. 급히 일어나 밖을 내다 보니, 굵은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고, 옆 텐트에서도 불이 켜지면서 하나둘 나오는 사람들이 생겼다. 텐트를 설치한 곳이 평지라 텐트 주변에 수로를 만들지 않았다. 급히 야전삽을 켜내 수로를 만들고, 고인 빗물 등을 처리하느라 분주했다. 다른 텐트들도 마찬가지였다. 계곡 자체가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물이 불어날 위험은 없어 보이지만, 텐트 위에 물이 고이는 것을 보면서 잠을 청할 수 없었다. 고인물을 밑으로 흘러 보내면서 빗소리를 들으면 깊은 담배를 피웠다.  커피 한잔이 필요했지만, 빗소리와 계곡 물소리로 위안을 삼을 뿐. 그러다보니, 어느새 산중턱 사이로 빛이 들어오면서 새벽을 맞이했다. 다행이 비는 새벽이 되면서 그쳤고, 그날은 쨍쨍한 하늘이 볼 수 있었다. 저녁은 시원한 사람이 불었고 하늘은 별이 보였다. 같이 만난 사람들과 새벽까지 술잔을 기울였지만, 취하지 않았다.  이런 맛으로 캠핑을 오는구나 하는 감이 오더라는.</p>
<p><br class="spacer_" /></p>
<p><strong>초보 캠핑의 장비 뿜뿌 시작~</strong></p>
<p>첫 캠핑을 다녀 온 후의 후유증이 발생했다. 이웃캠퍼들의 장비들을 보고 나서 장비병이 도지게 된 것이다.</p>
<p>타프도 필요하고, 테이블과 의자도 필요하고, 캠핑 요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각종구이요리를 할 수 있는 작은 숯불화로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고.</p>
<p><br class="spacer_" /></p>
<p>* 전국의 캠핑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p>
<p>캠핑장닷컴 <a href="http://www.campingjang.com/">http://www.campingjang.com/</a></p>
<p>위 사이트에는 지역별로 조건별(산, 강, 바다 등)로 검색이 가능하고 각 캠핑장의 환경 조건(전기사용, 계곡, 온수샤워 등) 등이 상세히 나온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북한 트위터의 등장, 통일부의 남북교류협력법 저촉 발표는 웃긴 일이다</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31</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Aug 2010 06:21:10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와 소셜네트위크 정치]]></category>
		<category><![CDATA[남북교류협력법]]></category>
		<category><![CDATA[미국무부]]></category>
		<category><![CDATA[북한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통일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31</guid>
		<description><![CDATA[최근, 북한의 트위터 개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전에 세계적인 DDos 공격에 의해 국내 청와대 등에 침해가 있었다는 발표를 두고 정보기관에서 북한에 의한 첨단 공격이라고 발표했던 일이 있었다.  이 디도스 공격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미국정부 사이트까지 마비시켰었다. 국내 정부기관이 북한 소행이라고 추정된다고 했지만, 이후 미국의 보안전문가들은 북한 소행의 증거가 없다고 발표해, 당시 정부기관의 발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8220;작년 디도스 공격 북한소행 증거 없다&#8221;(경향신문 기사)

그런데 이번 북한의 트위터 개설과 트위터를 통한 활동은 또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단, 북한이 트위터를 개설할 정도로 인터넷에 대한 시각이 변화되었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트위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북한의 트위터 개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p>
<p>이전에 세계적인 DDos 공격에 의해 국내 청와대 등에 침해가 있었다는 발표를 두고 정보기관에서 북한에 의한 첨단 공격이라고 발표했던 일이 있었다.  이 디도스 공격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미국정부 사이트까지 마비시켰었다. 국내 정부기관이 북한 소행이라고 추정된다고 했지만, 이후 미국의 보안전문가들은 북한 소행의 증거가 없다고 발표해, 당시 정부기관의 발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도 했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203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10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PYH2010081805930001300_P2.jpg" rel="lightbox[2031]"><img class="size-medium wp-image-2032" title="PYH2010081805930001300_P2"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8/PYH2010081805930001300_P2-300x207.jpg" alt="" width="300" height="207" /></a><p class="wp-caption-text">@연합뉴스 펌</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41841245&amp;code=910303">&#8220;작년 디도스 공격 북한소행 증거 없다&#8221;(경향신문 기사)</a></p>
<p><br class="spacer_" /></p>
<p>그런데 이번 북한의 트위터 개설과 트위터를 통한 활동은 또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p>
<p><br class="spacer_" /></p>
<p>일단, 북한이 트위터를 개설할 정도로 인터넷에 대한 시각이 변화되었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 twitter@uriminzok 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p>
<p>이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정말 북한에서 운영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트위터는 다른 사람이 유사한 이름으로 운영하는 페이크(fake) 계정이 많다는 것이다. 또, 설사 북한의 홍보 목적으로 운영하더라도 그것이 북한 내부에 한다는 점은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다.</p>
<p>그 이유는 북한이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을 고려한다면, 남한을 상대로 한 트위터 대남전략보다는 오히려 외국어 계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는 처지를 개선하는 것이 더욱 급한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국어 계정으로 운영하는 트위터가 아니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북한을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 보여진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북한 트위터 개설이 조금 의아하다.</p>
<p>이번 북한 트위터 개설에 대한 남한의 반응도 참으로 대단하다. 언론을 통해 공개되어 나온 통일부의 입장은 트위터를 통해 댓글을 달거나, 북측이 올린 글을 전파하려고 리트윗을 하는 경우 남북교육협력법에 저촉될 것이라는 점이다.</p>
<p>통일부의 입장이 분명하다면, 일단 해당 트윗이 북한주민에 의해, 북한에서 의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정황을 밝힐 필요가 있다. 이전에도 정부는 북한 인터넷 웹사이트에 대한 국내 접근을 차단한 적이 있었다. 그와 이유사하게 이번에도 방통위에서는 해당 계정의 차단을 통해 서툴러 진화하려고 하고 있다.</p>
<p>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과연 이러한 정보 차단이 주는 효과다. 북한이 하거나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할지 모르는 북한 트위터 계정을 인위적으로 차단했을 때, 그 역효과가 날 것이 뻔하다. 이미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한 사람이 6천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서둘러 불을 끄려고 했겠지만, 트위터 계정 하나에 정부가 말도 안된는 조치로 왈자지껄 하는 행동이 더욱 우습다.</p>
<p><br class="spacer_" /></p>
<p><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8/18/0200000000AKR20100818129500043.HTML?did=1179m">북 트위터 교류협력법 어떻게 적용하나(연합뉴스 기사)</a></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이와 반대로 미국 정부의 공식 대응을 보면 여유롭다.  미국 국무부  필립 크롤리 공보담당차관보는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8220;우리는 트위터를 서로 연결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토론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8230;북한이 이 트위터와 네트워킹된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8221;고 밝혔다고 한다. 또한, &#8220;북한 당국이 트위터에 가입했지만, 북한 주민들의 트위터 가입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느냐&#8221;고 물었다고 한다.</p>
<p><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8/18/0200000000AKR20100818004100071.HTML?did=1179m">미 국무부, 북 트위터 활용 트위팅 논평(연합뉴스 기사)</a></p>
<p><br class="spacer_" /></p>
<p>남한의 통일부와 미국 국무부의 반응을 보면, 남한의 통일부는 북한의 폐쇄적이고 헤프닝적인 트위터 개설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북한 트위터 개설을 마치 큰 일이 벌어진 것처럼 요란을 떨고, 현행 법안 저촉 등을 거론하는 것부터가 남한 사회가 그 만큼 폐쇄적이라는 것을 보여 줄 뿐이다.</p>
<p>온라인은 국적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분단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맞다. 그런데 통일부는 인위적으로 온라인 공간에서도 분단을 조장하고 있다. 독일이 통일을 위해 서신과 통신을 먼저 개방한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조치는 반통일적 행위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은 하나의 트위터가 있고, 우리는 50만 이상의 트위터가 있다. 1대 50만으로 관계를 맺었을 때 누가 더 영향력이 클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북한의 개방적 제스추어를 환영하고 나서야 할 것이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안드로이드폰용 충전 젠더(24핀-마이크로 USB 5핀) imode 사용 후기</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2007</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200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Jun 2010 02:41:35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iboss]]></category>
		<category><![CDATA[imode]]></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이어]]></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폰]]></category>
		<category><![CDATA[젠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2007</guid>
		<description><![CDATA[최근,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폰 HTC 디자이어로 변경했습니다. 업무와 관련해서 안드로이드용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있어서 변경을 하게 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애플과는 언젠가는 단절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뭐, 구글OS의 개방적 성격이 아이폰보다 나에게는 더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최근, 폰을 바꾼 사람들의 고민 중에 폰을 바꿀수록 관련 악세서리들도 대부분 바꿔야 한다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충전 케이블의 표준화에 대한 불만들이 많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나름대로 충전 방식을 고집하고 있고, 그래서 결국 24핀을 이용한 충전기에 아이폰 충전기 가능한 젠더를 구입했죠. 아이폰은 더욱이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 상태에 마음이 조마조마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또,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폰 HTC 디자이어로 변경했습니다. 업무와 관련해서 안드로이드용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있어서 변경을 하게 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애플과는 언젠가는 단절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뭐, 구글OS의 개방적 성격이 아이폰보다 나에게는 더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p>
<p>최근, 폰을 바꾼 사람들의 고민 중에 폰을 바꿀수록 관련 악세서리들도 대부분 바꿔야 한다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충전 케이블의 표준화에 대한 불만들이 많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아이폰은 나름대로 충전 방식을 고집하고 있고, 그래서 결국 24핀을 이용한 충전기에 아이폰 충전기 가능한 젠더를 구입했죠. 아이폰은 더욱이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 상태에 마음이 조마조마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또,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마이크로 USB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반 충전기로 바로 충전이 안됩니다. 일반 핸드폰도 보면 회사마다 다 달라서 표준 충전 방식이라는 것이 무색합니다. 언제나 표준을 만들지&#8230;.</p>
<p>표준 24핀 충전기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이전에도 핸드폰 배터리가 떨어지면 식당에서도 밥 먹으면서 충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 급하면 편의점에 가면 충전이 가능했죠. 그러다 보니, 24핀을 기준으로 내 폰에 맞는 충전 젠더는 필수였답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이 배터리 착탈식이고, 배터리도 대부분 2개씩 주지만, 인터넷 사용과 푸시 어플들의 사용으로 배터리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도 밖에 나갈 경우에는 반드시 추가 배터리를 챙겨 나갑니다. 어느 순간 배터리 충전 경고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젠더를 애타게 찾았습니다.</p>
<p><br class="spacer_" /></p>
<p>검색 결과 최근 안드로이드폰용 마이크로5핀 젠더가 몇개 나왔네요.  검색을 해 보니, 일부 젠더들이 승압기능이 잘 안되어서 충전이 안된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24핀 충전기는 4.2V 750mA 이고 마이크로5핀은 5.0 V 500mA 이기 때문에 젠더의 승압회로가 잘 되어 있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p>
<p>1. iboss</p>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2010-06-28-112406.jpg" rel="lightbox[2007]"><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009" title="2010-06-28 11;24;0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2010-06-28-112406-300x153.jpg" alt="" width="300" height="153" /></a>- 승압 기능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충전이 안된다는 평가는 없었습니다.</p>
<p>- 그런데 꽃무늬 디자인이 있고, 충전 젠더와 뚜꺼이 붙어 있어 충전시에는 고리의 줄을 풀어서 충전해야 하네요. 나름대로 본체와 뚜껑이 일체형이라 분실 우려가 없을 듯하지만 고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이라 저는 일단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최저가 6,830원이 검색이 됩니다.</p>
<p><br class="spacer_" /></p>
<p>2. imode</p>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72.jpg" rel="lightbox[2007]"><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010" title="IMAG0072"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72-179x300.jpg" alt="" width="179" height="300" /></a>- 디자인은 무난합니다. 크기도 위의 iboss와 비슷한 듯. 뚜껑이 본체와 분리되는 방식이라 충전시 고리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p>
<p>- 가격이 비싸네요. 9,900원입니다. 판매자가에게 문의 해보니 승압회로 있고, 디자이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p>
<p><br class="spacer_" /></p>
<p>저는 일단 imode  젠더를 구입했습니다. 연결고리를 분리하는 방식이 불만이라서. 그런데 구입하고 나니, 고리를 바꾸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꽃무늬 젠더도 이쁠 것 같습니다.</p>
<p><br class="spacer_" /></p>
<p>구입후, 바로 테스트해 봤습니다. imode 젠더의 충전은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10분 정도 충전하니 5%정도 충전이 되는 듯합니다. 완충까지는 아직 해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24핀 충전기에서 불이 깜빡인 상태에서 보니 충전이 안 되었습니다. 다시 분리하고 꼽으니 충전이 진행이 되네요. 이전의 젠더에서 비슷한 현상이 있었고, 중국산(TTA 표시 없는 24핀 충전기)에서 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p>
<p>그런데 충전 젠더의 뚜껑과 본체가 좀 뻑뻑하네요. 그래서 자주 분리하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결국 뚜껑이 헐렁해지면 분실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iboss 처럼 붙어 있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 듯하네요. iboss 구입하신 분들이 적은 검색 내용에서는 충전이 안된다는 말은 없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76.jpg" rel="lightbox[2007]"><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2012" title="IMAG007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76-1024x613.jpg" alt="" width="491" height="294" /></a></p>
<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73.jpg" rel="lightbox[2007]"><img class="size-medium wp-image-2011 alignleft" title="IMAG0073"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73-179x300.jpg" alt="" width="179" height="300" /></a></p>
<p>이제부터 디자어이 들고 밖에 나가도 걱정없습니다. 배터리 자주 쳐다보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러나 핸드폰에 주렁주렁 고리가 늘어 걱정입니다.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200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보수 언론의 트위터 죽이기 시작인가?</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1990</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199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Jun 2010 05:49:19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와 소셜네트위크 정치]]></category>
		<category><![CDATA[아고라]]></category>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조선일보]]></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1990</guid>
		<description><![CDATA[6.2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에게 국민적 경고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트위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선거 이전부터 선관위의 트위터 단속이 시작되었던 것도 어찌보면, &#8216;배밭에서 갓끈을 고쳐맨 것&#8217;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많다.
선관위나 정부에서 트위터를 주시한 이유는, 첫째 국내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단속이나 해당 글에 대한 조치가 어렵다는 것이다. 트위터가 공론장으로 확대된 시기는 다음 아고라 등에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온라인 이용자들의 위기감이 확산된 이후다. 국내에서 비슷한 소셜시스템이이 있음에도 해외의 서비스를 찾아 모인 이유를 제공한 것은 정부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트위터의 막강한 전파력이다. 트위터 서비스는 철저하게 개인기반이다. 그러나 트위터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로 확장되면서 그 힘은 언론사의 존립을 위협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6.2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에게 국민적 경고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트위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선거 이전부터 선관위의 트위터 단속이 시작되었던 것도 어찌보면, &#8216;배밭에서 갓끈을 고쳐맨 것&#8217;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많다.</p>
<p>선관위나 정부에서 트위터를 주시한 이유는, 첫째 국내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단속이나 해당 글에 대한 조치가 어렵다는 것이다. 트위터가 공론장으로 확대된 시기는 다음 아고라 등에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온라인 이용자들의 위기감이 확산된 이후다. 국내에서 비슷한 소셜시스템이이 있음에도 해외의 서비스를 찾아 모인 이유를 제공한 것은 정부이기 때문이다.</p>
<p>둘째는, 트위터의 막강한 전파력이다. 트위터 서비스는 철저하게 개인기반이다. 그러나 트위터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로 확장되면서 그 힘은 언론사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급 성장했다. 또한, 트위터에 대한 관심은 많은 스타를 만들기도 했고, 유명 정치인들의 등장도 화제가 되어 왔다. 실시간의 정보 소통, 수많은 사람들과의 공유 등은 보수 정권에게는 눈엣가시가 분명하다. 왜냐하면 권력은 정보를 쥐락펴락하면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1992"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310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65-e1277271140335.jpg" rel="lightbox[1990]"><img class="size-thumbnail wp-image-1992  " title="IMAG0065"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IMAG0065-e1277271140335-150x150.jpg" alt="조선일보 원문 내용" width="300" height="300" /></a><p class="wp-caption-text">2010년 6월 23일자 조선일보 신문 촬영</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셋째, 트위터는 한국적으로 변모했다. 해외는 철저하게 개인화되어 있던 것이 한국화되면서 &#8216;사회적 공론장&#8217; 기능이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한국화된 트위터 기능들에 대해 정권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기능은 사실 트위터를 제대로 써봐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기관 등이 트위터 이용자처럼 순수한 목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트위터를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화적 차이로 이해조차 못할 것이다.  트위터 관련 기사에서 묻어나는 언론기사 역시 아직은 이런 면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즉, 소가 떠난 뒤에 외양간 고치듯이 현 정권과 보수언론은 이제서야 트위터를 정체를 파악했고, 이제서야 대처하기 바쁘다는 것이다.</p>
<p>최근, 트위터 관련 기사 중에 눈에 띠는 기사가 있어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물론 기사는 아니고 모보수신문의 독자의견으로 소개된 것이다. 6월 23일자 &#8216;편집자에게&#8217; 라는 코너에 실렸다.</p>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80808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트위터가 진짜 민주주의의 정치적 소통을 담보하는 것일까? 트위터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계층·직업·나이·성별을 뛰어넘을지 모르나 이용자 자신이 지향하는 정치, 원하는 정보 밖으로 담을 넘지는 않는다. 트위터는 타인의 시각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편의 논리를 더욱 강화하고 자기 정치 지향을 더욱 굳게 만든다. 이러한 비대칭적 정보접촉은 다른 관점에는 더 폐쇄적이 되는 효과를 낳는다. 민주주의에 필요한 소통은 &#8216;다른 시각&#8217;과 하는 것이다. 트위터는 이런 민주주의의 공론장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80808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지난 14일자 B3면에 트위터의 음란물 폐해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진보언론의 한 칼럼에서는 조선일보 기사가 트위터를 폄훼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의 폐해 또한 사실임에도 조선일보의 기사가 민주주의 상징을 폄훼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정치를 보도하며 기대에 들뜬 진보언론의 어조와 대비된다고 해서 비판적 팩트가 사실 자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아쉬웠다. 트위터가 민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이제 이념화된 프레임으로 굳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조선닷컴 </span></span><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2/2010062202343.html"><span style="color: #80808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관련 기사 보기 </span></span></a><span style="color: #80808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span></p>
<p>위 글의 논조를 보면, 우선 트위터의 환경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먼저, 트위터는 &#8216;자기 편의 논리&#8217;에 갖혀 정치 지향을 더욱 굳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글의 제목처럼 민주적인 소통 기능이 아니라, 폐쇄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시각의 결과로 &#8216;팔로어 보유 수 최상위권에도 정치인들이 다수&#8217;라고 폄하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p>
<p>한국 트위터의 팔로워수를 보여주는 코리안트위터스(<a href="http://koreantweeters.com">http://koreantweeters.com</a> )를 보면 1위는 작가 이외수(팔로워 214,402명) 2위는 스포츠 스타 김연아(팔로워 191,646명) 등의 순서로 나와 있다. 대부분이 연예인들로 채워져 있다. 29위에 들어서 유시민, 30위 노회찬을 찾아 볼 수 있다. 그 뒤로 50위까지도 거의 연예인, IT계 유명인들이다. 어떤 근거에서 트위터의 최상위권에 정치인들이 다수라고 하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글의 논조가 트위터를 폐쇄적인 정치적 공간으로 규정하다보니, 확인도 없이 이런 표현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p>
<p>또, 30위권에 들어있는 두 정치인의 성향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시민은 친노성향, 노회찬은 진보성향으로 비록 야권 내에 있는 정치인이지만 두 사람의 정치적 스펙트럼은 다르다. 그외의 정치인들의 팔로워 수를 보면 많아야 2-3만명 수준인데, 이 정도의 수가 무슨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즉, &#8220;트위터는 몇몇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선동형 조직에 가깝다&#8221;는 월간 조선의 기사는 트위터의 이용 주체인 개인을 무시하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팔로워는 그 사람과 소통을 하고 의견을 교류하기 위한 것이지 그 사람과 조직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팔로워를 신청할 때, 진보적인 노회찬도 얘기를 들을 수 있고, 보수적인 원희룡도 할 수 있다. 둘다 팔로워를 신청한 사람들도 있다. 또, 정치인들의 팔로잉 신청을 블럭하는 것 역시 트위터에서 가능하다.</p>
<p>이 글에서는 14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언급하고 있다. 그 기사는 &#8216;트위터 너마저&#8230;음란물 전파 통로로 전락&#8217; 이라는 제목으로 트위터를 통해 음란물이 전파되고 있다고 기사화했다.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1403115034534&amp;linkid=4&amp;newssetid=1352">관련기사보기</a>) 그 사례들을 보면, 대부분이 성매매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의 경우다. 우리 나라의 경우, 소라넷이라는 사이트가 트위터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소라넷의 경우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사이트 URL을 홍보한다. 왜냐하면 국내의 인터넷망 관련 기관에서 이미 소라넷을 음란사이트로 규정하고 해당 URL을 주소를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인터넷 음란물의 유통을 차단하려고 한다면, 트위터가 문제가 아니라 음란물을 만든 사람과  그 음란물이 범람하도록 방치하는 관련 기관에 문제가 크다 할 수 있다. 마치 트위터가 음란물 유통의 원산지인냥 과대포장해서 표현하는 기사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제대로 트위터를 한달간 해 본다면, 이런 음란물을 볼 시간도 없다. 하루 종일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그 사람들이 올려 놓은 솔직하고 재미난 얘기가 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p>
<p>위 글은 트위터의 이념적 폐쇄성을 지적하면서, 비판적 정신을 왜곡하고 있다. 보수적 성향을 비판하면 이념적  편향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이다. 물론 보수적 성향의 트위터도 존재해야 하고 그런 사용자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체는 이용자들의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p>
<p>다매체 시대가 되면서 매체는 이용자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사람과 한겨레를 구독하는 사람은 대부분 철학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또, TV 시청을 많이 하는 사람과 신문을 열독하는 사람 사이에도 취향적 차이가 있다. 또, 이러한 차이는 새로운 매체가 나오거나, 매체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변화를 거듭하게 된다 즉, 트위터는 이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새로운 미디어다. 그렇다보니,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TV만 시청하는 사람들보다 &#8216;새로운 뭔가를 하기를 좋아하는 개혁적인 타입&#8217;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비판적 시간이 두드러질 것이다.</p>
<p>또, 초반에 언급했듯이 트위터에 열광하기 시작한 초기에 현 정부의 인터넷 탄압과 사이버 망명의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보면, 다분이 트위터는 건강한 비판적 공간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분위기를 양적인 잣대를 대고 보수와 진보가 절반이 되어야 민주적 공론장이라고 선을 긋는 자체가 문제라 할 수 있다. 오히려 트위터와 트위터를 제외한 매스미디어간의 불균형을 보면, 트위터는 약자이고 매스미디어는 골리앗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계에서 보면, 보수언론과 매스미디어야 말로 정치적, 이념적 폐쇄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또, 이러한 편향성이 대한민국 소통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할 수 있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199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6.2 지방선거와 트위터 혁명</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1946</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19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Jun 2010 11:08:51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2010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오세훈]]></category>
		<category><![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한명숙]]></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pe.kr/?p=1946</guid>
		<description><![CDATA[






2010년 6.2 지방선거의 결과는 한국 정치의 커다란 파란을 일으켰다.  우선 선거의 결과에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은 참패를 했고, 야당단일화 후보전략을 펼쳤던 민주당 등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천안함발 &#60;북풍&#62;과 &#60;노풍&#62;의 대결이라고 보기에는 그 결과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인천, 충남, 충북, 강원 등에서 압승을 했는데, 이전 선거결과에 비추어 본다면 천지개벽과 같은 결과였다.또한 수도권 지역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체장과 의회 의석을 야당이 얻게 되면서 바람의 대결이라기 보다는 현 정부의 대한 국민의 냉혹한 심판이었다는 &#8220;심판론&#8221;이 더 우세했다고 보여진다.

공선법 개정으로 홍보의 범람 선거 치루어져
이번 선거에도 역시나 새로운 선거 트랜드가 드러났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선거홍보가 넘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1952"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160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1-1.jpg" rel="lightbox[1946]"><img class="size-thumbnail wp-image-1952" title="1-1"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1-1-150x150.jpg" alt="" width="150" height="150" /></a><p class="wp-caption-text">6.2 지방선거 결과, 기초단체장인 1위인 정당 표기 그래프(출처미상)</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2010년 6.2 지방선거의 결과는 한국 정치의 커다란 파란을 일으켰다.  우선 선거의 결과에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은 참패를 했고, 야당단일화 후보전략을 펼쳤던 민주당 등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천안함발 &lt;북풍&gt;과 &lt;노풍&gt;의 대결이라고 보기에는 그 결과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인천, 충남, 충북, 강원 등에서 압승을 했는데, 이전 선거결과에 비추어 본다면 천지개벽과 같은 결과였다.또한 수도권 지역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체장과 의회 의석을 야당이 얻게 되면서 바람의 대결이라기 보다는 현 정부의 대한 국민의 냉혹한 심판이었다는 &#8220;심판론&#8221;이 더 우세했다고 보여진다.</p>
<p><br class="spacer_"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공선법 개정으로 홍보의 범람 선거 치루어져</span></strong></p>
<p>이번 선거에도 역시나 새로운 선거 트랜드가 드러났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선거홍보가 넘치는 해였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의해 예비후보자는 일찌감치 자신의 명함을 유권자에게 돌릴 수 있었다. 또, 어깨띠 착용자 증가, 피켓 등 소품 활용 가능, 매니페스토 책자 판매 등 후보자가 본인을 알릴 수 있는 조건이 풍성해진 것이다. 그러나 실상 이러한 소품이나 인쇄물의 증가는 후보자가 느끼는 심리적인 안정감은 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유권자에게 정확한 자신의 정보를 전달하기에는 부족한 것이라 보여진다.</p>
<p>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홍수도 이번 선거의 새로운 경향이었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의해 문자메시지의 대량 발송이 5회로 한정되어 보내게 되었다. 컴퓨터를 이용한 대량 발송을 제한 했던 이전과는 사뭇 다른 방법이었다. 그러나, 사실상 누가, 언제 대량 문자메시지를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선거용 문자메시지 공해만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다. 오히려 유권자들은 문자메시지 보내지 않는 후보를 찍겠다고 할 정도로 이번 선거는 문자메시지가 넘쳐서 범람의 지경에 이르렀다.</p>
<p><strong>트위터와 6.2 지방선거</strong></p>
<p>선거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트위터 역시 새로운 선거 트랜드를 보여 주었다. 20-30세대의 폭발적인 투표참여 효과를 매개한 것이 트위터였다고 언론은 떠들고 있다. 그러나 정작 트위터 내부에 관심 없던 언론은 트위터 안을 정확히 분석하고 있지 못했다. 과연 트위터는 이번 선거에서 젊은층의 투표참여에 어떻게 기여한 것일까?</p>
<blockquote><p><strong><span style="color: #ff6600;">트위터는 이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주요 수단이 됐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8217;20대의 참여가 민주주의의 향방을 가늠할 것&#8217;, &#8216;정치를 바꾸고 싶다면 20대가 투표해야 한다&#8217; 등 구호를 앞세워 20대가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젊은 유권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판화가 임옥상 화백은 투표를 한 20대 트위터 이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자신의 판화 작품을 증정하겠다는 트윗을 올렸다.</span></strong> (아시아경제, 6/3, <a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0222132482440" target="_blank">바로가기</a>)</p>
</blockquote>
<p>위 기사를 통해 보면, 트위터를 통한 선거 변화는 정당과 후보자들의 소통 노력, 연예인과 예술인들이 참여한 투표참여 독려, 선거를 놀이문화처럼 즐겁게 인식한 참여운동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희대 정치학과 윤성이 교수는 중앙일보 칼럼을 통해,</p>
<blockquote><p><strong><span style="color: #ff6600;">트위터의 역할을 평가할 만한 몇 가지 징후도 있었다. 많은 문화예술인이 트위터를 통해 젊은 층의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소설가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 소설책을 선물하겠다 약속했고, 한 화가는 투표한 20대 1000명에게 본인의 판화를 주겠다고 했다. 소녀시대, 노홍철, 2PM 등 인기 연예인들도 투표 인증샷 대열에 동참했다. “투표 포기는 주권을 포기하는 것” “선투표 후욕설” “88만원세대 88% 기록하자”와 같은 투표를 독려하는 트윗 글도 활발하게 퍼져 나갔다. 오후 5시 이후 투표 참가자가 몰린 것을 트위터 효과로 보는 분석도 있다.</span></strong> (중앙일보 사설, 6/9, <a href="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6/09/3829058.html?cloc=olink|article|default" target="_blank">바로가기</a>)</p>
</blockquote>
<p>윤교수는 트위터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 혁명의 주역이라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지만, 유시민, 노회찬 등 트위터 스타들이 낙선한 것을 두고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 있는 입장이다. 윤교수의 지적처럼, 트위터가 바람처럼 지방선거를 움직이는 주된 동력이었다면, 당연히 많은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노회찬등이 낙선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또, &#8216;투표 인증샷 놀이&#8217;를 &#8220;이성과 감성이 결합된 유희적 참여는 서구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정치참여 방식이다. 주어진 의무와 규범을 거부하면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디지털세대의 문화&#8221;라고 언급하고 있다.</p>
<p>위 두 기사는 언론에서 표출된 트위터의 대한 시각을 명확히 드러내 주고 있다. 트위터는 투표참여를 불러일으킨 주역이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들이 왜 함께 참여하고 바람을 일으켰지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트위터에서 지난 한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p>
<p><strong>트위터 50만? 그들은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였다.</strong></p>
<p>트위터 이용자들, &#8216;트위터러&#8217;, &#8216;트위터리안&#8217;, &#8216;트위플&#8217; 등으로 불리고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해외의 통계에 의하면 한국 이용자가 대략 50만명이 넘을 것이라 한다. 선거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언론에서 연일 보도하고 난 이후이니 현재 국내 이용자는 더욱 증가했을 것으로 보여진다.</p>
<p>왜, 트위터에서 선거의 새로운 경향성이 나왔는지를 보려면 먼저 트위터 이용자들이 어떠한 사람들이었는가를 볼 필요가 있다. 트위터는 포괄적으로 분류한다면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한가지이다. 최근 유행한 소셜네트워크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해외 서비스도 있지만, 미투데이, 요즘 등 국내 서비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p>
<p>트위터 바람이 불면서 국내에서 경쟁이 되었던 것은 &#8216;트위터 vs 미투데이&#8217;였다. 그러나, 선관위에서 주목하고 있던 곳은 미투데이가 아니라 트위터였다. 트위터가 해외 서비스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환경적 특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또,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서 트위터 이용자들은 다른 국내 서비스보다 더 편하게 &#8216;표현의 자유&#8217;를 누리고 정치적 행동을 감행할 수 있는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은 그러한 매체적 특성을 알고 미투데이보다는 트위터에 더 많이 모여든 것이다. 즉, 트위터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국내서비스 미투데이보다 더 사회 참여적인 의식이 높았다.</p>
<p>또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사회 구조적으로도 온라인 상의 오피니언 리더가 많았다고 볼 수 있다. 미투데이의 주 이용자층은 20대였으며, 사회적 이슈보다는 순수한 인맥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공론장이었다. 그렇다 보니, 사회적 이슈를 논의하고 동의를 얻고, 함께 하기에는 어색한 공간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트위터는 주 이용자층이 사회적 관심이 높은 30.40대, 화이트칼라층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경제, 사회, 정치 등 참여 이슈에 대한 공론이 더욱 쉬운 공간이었고, 구성원들 역시 그것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전에 아고라, 블로그 등에서 글쓰기로 유명한 온라인 논객들이 대거 트위터로 이동하면서 트위터는 사회적 참여의 온라인 공론장으로 확장된 것이다.</p>
<p>또한,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기술 역시 트위터의 열풍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기술적 도구가 국내 트위터의 소통 공간을 더욱 확장시켜 주었다.</p>
<p><strong>트위터러, 그들은 왜, 누가 움직였나?</strong></p>
<p>트위터 이용자들의 동력을 자극한 것은 &#8216;저항&#8217;이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자신들의 새로운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에 문뜩 선관위가 출연하여 &#8220;위협&#8221;을 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93조항을 무리하게 적용하여 트위터를 이용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 선거운동 이전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 등의 정치적 표현을 제재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트위터 이용자들은 선관위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비웃을 수밖에 없었다. 선관위의 조치라는 것이 국내 이용자 주소를 차단하는 것이었고, 관련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서는 차단 효과가 전혀 없다는 점, 또, 이용자에 대한 본인 확인 역시 힘들다는 점들을 들어 선관위의 경고가 협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p>
<p>그러나, 선관위의 제재로 일정한 &#8216;자기 검열 효과&#8217;는 있었다.  RT를 통해 글을 보낼 때도 후보자에게 묻거나, 선관위에서 묻는 일도 벌어졌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에 대한 검열이면서 저항적 표현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선관위 조치에 대해 이용자들의 거센 항의가 계속되었고, 일부 정치인들은 법안 개정도 추진되었다. 결국,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저항의 힘이 봇물 터지듯이 폭발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선관위와 정부가 트위터 이용자들을 더욱 자극했다고 볼 수도 있다.</p>
<p><strong>참여문화를 넘어 협력문화로 발전</strong></p>
<p>광장문화에서 촉발된 참여문화는 이번 선거를 통해 능동적 협력 문화로 발전했다. 범야권 단일후보인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자 <a href="http://twitter.com/HanMyeongSook/" target="_blank">@hanmyeonfsook </a>에 대한 트위터 이용자들의 응원 메시지 중 하나가 촛불 시위 이후 빼앗긴 &#8216;서울광장을 되찾자&#8217;는 것이었다. 한명숙 후보자의 트위터는 개설 직후, 9천명이 팔로잉을 신청하는 유명 트위터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후보자 트위터에 대한 캠프 내부의 관리는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수많은 팔로어 신청자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정체되었던 한명숙 트위터는 늦게나마 팔로워 승인을 하면서 점차 확산되어 갔다.</p>
<p>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한명숙 후보자의 일정과 유세 등이 온라인과 트위터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트위터 이용자들은 유세현장 등에서 한명숙 후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올리기 시작했다. 또한, 후보자의 멘션에 자신들의 의견을 달기 시작했다. 유세일정, 공약, TV토론 등에 대한 이른바 &#8216;트위터 수다&#8217;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온라인 현상이었다. 이전에는 후보자들의 홍보물에 대한 일방적 수용이었다면, 트위터에는 능동적 참여를 넘어 협력의 모습이 모여지기 시작했다.</p>
<p>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트위터 모임이 자발적으로 생겨났다. 조폐공사, 사람사는 세상, 대자연 등의 모임에서는 지방선거 관련 소식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 이른바 &#8216;미션&#8217;이 논의되고 있었다. 그 미션의 결과가 &#8216;투표 인증샷&#8217;으로 외화된 것이라 볼 수 있다.</p>
<p>이번에 트위터를 통해 바람을 일으킨 &#8216;투표 인증샷&#8217; 역시 온라인의 저항적 표현이라 볼 수 있다. 현행 선거법 상에 개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은 불법 행위로 규정되고 있다. 투표소 안에서 기표봉을 손바닥, 종이, 팔 등에 찍어서 나오는 것은 선거법을 중심으로 한 정부와 선관위를 비웃는 행위이며, 당당하게 선거로 심판하겠다는 의지와 위트가 보여진 행위로 보아야 할 것이다.</p>
<p><strong>통하였느냐? 소통할 준비가 된 사람이 역시 트위터다</strong></p>
<p>6.2 지방선거의 메인 경기는 단연 서울시장 선거였다. 한나라당의 현직 시장인 오세훈 후보자와 노풍을 안고 부나방처럼 뛰어 든 범야권단일후보 한명숙 후보자와 대결이 빅매치였다. 4년을 준비해 온 오세훈 후보자는 TV토론 등에서 단연 독보였다. 한명숙 후보자는 오랜 검찰 수사 등에 지쳐 급조한 느낌이 역력했었다.</p>
<p>그런데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온라인 상의 전세는 역전이 되었다. 이미 한명숙 후보자는 트위터 개설 직후 팔로우가 9천명이 넘을 정도로 온라인의 유명세를 보여 주었다. 반면 오세훈 후보자는 개인 트위터는 개설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후에 <a href="http://twitter.com/o2camp" target="_blank">@o2camp </a>라는 선거캠프 트위터를 공식 트위터로 운영하였다.  이 두 후보자의 트위터 간에는 극명한 차이가 드러났다. 선거 초기에 한명숙 후보는 팔로우가 1만명이 넘어섰고, 오세훈 후보자는 1백명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었다.</p>
<p>- <a href="http://critica.pe.kr/?p=1934" target="_blank">한명숙과 오세훈의 트위터 운영은 한명숙 압승</a></p>
<p>오세훈 후보자 캠프의 트위터 운영의 소극적 태도가 어찌보면 한명숙 후보자의 트위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을지도 모른다. 오캠프 트위터는 후보자의 유세현장 등 일정을 소개하는 역할에 주력했다. 반명 한명숙 트위터는 감성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통을 이끌었다. 물론 후보자 개인이 트위터를 작성하다 보니, 답글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한명숙 후보자의 새로운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이용자들의 RT 물결이 확산되었다. RT는 트위터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지지 표시로 자리 잡았다. 또, 한명숙 후보 캠프는 <a href="http://twitter.com/h_camp" target="_blank">@H_camp </a>라는 트위터도 운영했다. 후보자가 직접 대답할 수 없는 실시간 소통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적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한명숙후보캠프는 트위터를 통해 들어오는 실시간 소통을 유도하고, 일정의 공유, 메시지의 전파에 주력했다. 결국, 한명숙 후보자의 트위터가 본진이었다면, 캠프 트위터는 전방 진지 역할을 해 온 셈이다. 적극적인 참여를 캠프 트위터로 묶어 내서 온라인 상의 능동적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 것이다.</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div id="attachment_195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78px"><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한명숙-트위터-통계-그래프.bmp" rel="lightbox[1946]"><img class="size-full wp-image-1950" title="한명숙 트위터 통계 그래프"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6/한명숙-트위터-통계-그래프.bmp" alt="" width="668" height="492" /></a><p class="wp-caption-text">한명숙 트위터 통계 그래프</p></div>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br class="spacer_"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strong>자기 검열로 인한 바람의 한계</strong></p>
<p>이번 지방선거에서 트위터를 통해 나타난 참여 문화 형태를 보면, 우선 자발적인 트위터 모임의 결성이 있었다. 대자연, 사람사는 세상, 조폐공사 등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의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자발적인 투표참여운동을 전개하고, 슬로건 등을 공유하고, UCC 제작과 유통을 이끌었다.</p>
<p>또, 정치적 커밍 아웃도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전형적인 트위터의 사회적 참여와 캠페인으로 이용된 트윗 리본과 프로필 변경도 한몫했다. 또한 리트윗(RT)를 통한 정치적 지지표현도 트위터를 통한 커밍 아웃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단순한 지지 표현을 넘어서 자신의 의견을 첨언하는 RT 기능은 수동적 참여에서 능동적 참여와 협력으로 발전한 것이라 볼 수 있다.</p>
<p>적극적 정보 생산을 통한 참여 역시 봇물 터지듯이 올라왔다. 이전의 선거 공간은 후보자들이 컨텐츠를 생산해 내고 유권자들은 그 컨텐츠를 소비하는 구조였다. 그것은 현행 선거법 상 UCC에 대한 엄격한 규제때문일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트위터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 정보를 직접 올려 주었다. 유세현장의 메시지를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으로 올려 공유를 했고, 사진과 동영상도 올려주어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명숙 후보자 유세현장의 자발적 참여자들이 높아진 것은 능동적 참여 컨텐츠와 팔로우 숫자 등에 비례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p>
<p>이러한 바람 속에서도 여전히 자기 검열적인 태도는 드러나고 있었다. 전형적으로 한국인들은 정당, 후보자 지지 표현에 소극적인 편이다. 이번 여론조사가 문제가 되었던 요인 중에서도 자신의 정치적 표현에 대한 소극적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트위터에 대한 선관위의 &#8216;선전포고&#8217; 이후 정치, 시사적 문제에 대한 자기 검열은 확산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선거 국면에 돌연 정부가 천안함 관련 자료를 쏟아내고, 아고라 등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글에 대해 수사 등을 진행하면서 선거는 공안 국면으로 치닫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선거 당일 투표인증샷 등으로 표출되었던 것은 이전에 눌려 있던 이용자들의 자기 검열과 그에 대한 저항 표현이 폭발한 것이다.</p>
<p><strong>한나라당의 뒤늦은 후회, 앞으로 트위터는?</strong></p>
<p>한나라당은 올해 초 부터 &#8216;스마트정당&#8217;을 슬로건으로 하면서 트위터 등에 대한 공세적인 참여를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승세는 반대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세훈과 한명숙의 트위터 대결에서 보여주었듯이 트위터에 대한 기본 전략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개인간의 소통을 근간으로 하는 네트위크 미디어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스마트정당 전략은 일방향적인 홍보에만 주력할 뿐, 소통의 노력은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명숙 후보는 준비는 미흡했지만, 감성과 개인적 메시지 전략으로 트위터를 온전하게 이용한 경우라 할 수 있다.</p>
<p>트위터가 참여와 협력의 미디어로, 또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큰 힘을 발휘한 것은 기술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매체를 움직이는 능동적인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SNS 가 없는 이전 사회에서는 사회적 공감대를 매스미디어에 의존했지만, 최근 개인미디어의 발전과 SNS의 성장으로 개인과 개인간의 연결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정부와 언론은 컨텐츠가 공유되는 것을 차단하면 된다고 생각했지, 사람이 네트워크 되고 있다는 것을 무시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람에 대한 소통이 중요해지는 것이다.</p>
<p>최근 정치권에서는 다시 트위터에 대한 바람이 불 조짐이다. 트위터에 대한 신뢰를 갖지 못햇던 정치인들이 다시 트위터를 배우고 선거에 사용할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트위터가 언제까지 사회적 도구로 존재할지는 의문이다.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상하게 사회 변화의 불씨 역할을 했던 뉴미디어들은 그때를 중심으로 사그러들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는 정부나 선관위 등의 대응 기술들도 발전하기 때문이다. 처음 트위터를 만나 당황했던 선관위도 나름대로 대응 전략과 기술을 만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트위터 검색 등에 대한 광범위한 기술력이 향후에 동원될 가능성이 높다. 또 미디어의 성향상 이용자 대중들의 확산은 결국, 미디어의 집중력도 떨어뜨리고, 이용자 간의 네트워크도 멀어지게 만든다. 즉, 일상적인 대중들의 참여로 트위터 역시 점차 언론이나 기업화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용자들은 또다시 유목인이 되어 새로운 영토를 찾아 헤매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페이스북, 텀블러 등의 새로운 미디어의 관심과 이용자 이동이 그러한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194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명숙과 오세훈의 트위터 운영은 한명숙 압승</title>
		<link>http://critica.pe.kr/archives/1934</link>
		<comments>http://critica.pe.kr/archives/19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May 2010 07:18:38 +0000</pubDate>
		<dc:creator>critica</dc:creator>
				<category><![CDATA[2010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시장]]></category>
		<category><![CDATA[오세훈]]></category>
		<category><![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한명숙]]></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critica1.cafe24.com/?p=1934</guid>
		<description><![CDATA[국내 트위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트위터의 다양한 모임들이 활성화되면서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노회찬, 정동영 등 국내 유명 정치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직접 소통을 시도했고,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정치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 소통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식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라인 정책 활동의 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정동영 의원은 트위터 이용자들과 함께 최근 선관위의 트위터 단속을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개정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에 대한 후보자들의 관심은 대단히 높다.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많은 후보들이 트위터를 개설했지만, 제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5/5081_9909_1246.png" rel="lightbox[193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943" title="5081_9909_1246" src="http://critica.pe.kr/wp-content/uploads/2010/05/5081_9909_1246-300x186.jpg" alt="" width="300" height="186" /></a>국내 트위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트위터의 다양한 모임들이 활성화되면서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p>
<p> 또한, 노회찬, 정동영 등 국내 유명 정치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직접 소통을 시도했고,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정치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 소통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식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라인 정책 활동의 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정동영 의원은 트위터 이용자들과 함께 최근 선관위의 트위터 단속을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개정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p>
<p>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에 대한 후보자들의 관심은 대단히 높다.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많은 후보들이 트위터를 개설했지만, 제대로 운영하는 경우는 드물다. 막상 트위터를 개설했지만, 개인의 특성이 강한 소셜미디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개점 휴업 중인 곳이 많아지고 있다. </p>
<p> <strong>한명숙 후보, 1만 팔로어에게 감동을 전달</strong> <br />
 트위터의 최대 관심사는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있다. 오세훈과 한명숙 두 후보의 격돌이 이번 6.2 지방선거의 승부처이기 때문이다. </p>
<p> 민주당 한명숙 후보(@hanmyeongsook)는  공식적인 출마 결심을 하고 4월 11일 트위터를 개설했다.   </p>
<p> <span style="color: #636363;">&#8220;그 분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신날 비가 철철 오네요. 하늘도 눈물을 흘리나봅니다. 우리마음속의 눈물은 어떻게 닦아야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8221;</span> </p>
<p> 한명숙 후보의 트위터는 개설 이후, 높은 관심을 보여 현재 팔로어 숫자가 1만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 짬을 내어 남긴 후보자의 한마디들에 트위터 이용자들은 리트위(RT)을 통해 자신의 팔로우들에게 전파하거나, 격려의 멘션을 한명숙 후보에게 보내고 있다. </p>
<p> <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orage.wikitree.co.kr:8080/wikitreeFiles/webdata/editor/201005/23/img_20100523132958_56e748b0.jpg" alt="" /> </p>
<p> 한편, 한명숙 후보는 기존 개인 계정 뿐만 아니라 후보캠프 계정(@H_camp)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캠프 계정은 트위터의 특성을 이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과 선거운동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후보자와 직접 소통하려는 일반 트위터 이용자를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후보자를 돕기 위한 &#8216;온라인 부대&#8217;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하는 전략이다.  또한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위해 최근 페이스북(<a href="http://www.facebook.com/hanmyeongsook" target="_blank">http://www.facebook.com/hanmyeongsook</a>)도 운영하고 있다. </p>
<p> <strong>오세훈 후보, 공식 트위터 팔로어 162명 뿐</strong> <br />
 오세훈 후보는 개인 트위터를 개설하지 않고 후보의 선거캠프(@o2camp) 계정만 공식 채널로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 캠프는 후보의 근황을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었지만, 아직까지 162명의 팔로어만 유지하고 있어 한명숙 후보의 1만 팔로어에 극단적인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p>
<p> <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orage.wikitree.co.kr:8080/wikitreeFiles/webdata/editor/201005/23/img_20100523133146_fbd1848b.jpg" alt="" /> </p>
<p> 이러한 차이는 트위터가 철저하게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특성을 오후보측이 무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유명인들의 트위터 활동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트위터를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p>
<p> <strong>트위터의 소통 전략, 후보자들의 소통 자세의 가늠좌가 될 것</strong> <br />
 트위터 이용은 단순히 선거 이벤트로 끌날 것은 아니라 보여진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8220;소통의 혁신&#8221;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 권력이고, 사회의 변화의 이벤트가 선거라고 한다면 후보자들의 트위터 이용은 &#8220;소통&#8221;에 대한 자세와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라 평가할 수 있다. </p>
<p> 국민과 소통하고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로만 표현하고 있지만, 국민의 최대관심사로 떠오르는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그 정치인의 소통약속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불통약속과 다를 바가 없다.     </p>
<p> 최근,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정치인들의 트위터 메시지가 범란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볼멘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목소리를 제대로 소통을 하지 않고 트위터를 단순히 홍보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통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진정성이  필요할 것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critica.pe.kr/archives/193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