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지난 13, 14일간 진행되었다. 이제 5월 20일 목요일 부터 13일간의 선거 열전이 개시될 것이다.
엄격한 선거법 단속으로 ‘선거특수’ 옛말
이전에는 ‘선거 특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거가 있는 해의 경제적 효과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해에 선거가 있으면 선거 관련 업체를 포함해서 돈이 상당하게 풀린다. 또한, 기업을 포함한 산업에서도 새로운 권력의 형성, 후보자들의 장밋빛 공약 등으로 인해 산업계의 기대심리가 다른 측면에서 선거 특수를 형성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반면, 선거특수의 어두운 측면도 있다. 불법과 금권 선거가 판치던 이전 시대에서 선거시기에 엄청난 현금이 시중에 풀리고, 그에 따라 침체되었던 경제가 일시적으로 활성화된다고 …
- 아이패드 사용, 유인촌은 되고 국민은 안된다?(오마이뉴스 4. 26일자)
최근 애플사의 아이패드 출시 이후 국내 출시를 기다리지 못해 미국에서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국내에 들여오는 “IT계의 문익점”이 많아졌다. 그런데 어느 날, 미국의 세관도 아니고 국내의 세관에서 아이패드의 통관을 불허하고 나섰다.
아이패드의 통관을 관련 당국에서 불허한 이유는 이렇다.
국내에는 전파인증에 관련된 법안이 있는데, 이 규정에 따르면 국내에서 사용되는 무선 관련 장비의 사용을 위해서는 정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이다. 그 대상은 무선 장비, 노트북, 휴대폰 등이 해당된다. 그래서 해외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구매해 온 뒤에 사용하려면 반드시 전파연구소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고, 개인 인증시 30여만원의 …
피켓대신 트위터, 유권자 운동 ‘신인류’가 떴다(한겨레, 4.19일자)
- 투표 참여 운동, 프리허그 등의 온오프를 망라한 최근 움직임들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나고 있다.. 촛불시위를 통한 시민참여 의식 이후의 변화가 기대된다는 기사.
- 대학 시절 읽었던 책 중에 <사이공의 흰옷>(구엔 반 봉 지음, 친구출판사이라는 소설이 떠오른다. 이 소설은 1960년대의 베트남 학생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조국에 대한 사랑, 외세에 대한 독립을 갈망하는 마음 등이 잘 나타나서 흔히 말하는 학생운동권 내에서는 꽤 유명한 소설 중에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 소설에 보면, 당시 베트남에는 프랑스 지배 시절부터 독립투쟁을 진행해왔고, 그때부터 전투요원들과 비밀조직들이 이용하는 지하통로가 …
- 지난 3월 18일 국회에서는 소셜미디어포럼이라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창립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이찬진 대표는 <정치인 트위터에게 보내는 3가지 충고>를 주제로 강연을 해 주었습니다.
- 정치인들이 왜 트위터를 해야 하는가? 그리고 트위터를 하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를 잘 정리해 주신 듯합니다.
@mazefind 님이 중계하신 내용을 올립니다. 이찬진 대표의 강연은 25분 쯤에서 시작됩니다.
커널뉴스쪽 방송 링크도 걸어 놓습니다.
- 방송 바로가기
국회 소셜미디어포럼 대표인 민주당 전병헌 의원의 블로그 글도 참고 하세요.
- 링크 바로가기
“트위터 규제 최소화해야”입법조사처(파이낸셜뉴스)
- 관련기사 보기
국회입법조사처가 15일 발간한 ‘이슈와 논점- 트위터 규제의 쟁점과 논의방향’ 보고서에서 이러한 의견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트위터가 우리 사회에서 참여의식의 제고와 공론의 장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트위터의 순기능을 활성화하면서 역기능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
XI4vr4wy7X.pdf